약간의 막막함.
내가 지금 논문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인지 혼란스러워졌다.
무언가 정리가 잘 안되는 느낌.
논문, 그저 열심히 하기만 해서는 안되는 일일까.
그치만, 그래도. 그게 바탕은 되어야 하겠지.
수고했네. 오늘 하루. 내일은 투표 먼저 잘 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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