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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날. 

어제 가졌던 희망감은 어디로 가 버리고, 

오늘은 감기 기운에 좀 시달리면서, 무엇을 해야할지 갈팡질팡하는 하루였던 것 같다. 

수확이 있었다면, 

그래도 책상 앞에 앉아 몸부림친 것 자체가 수확이 아닐까 싶다. 

내일,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건 좀 수월하겠지. 오늘 보다는. 후후. 

사실, 오늘 좀 많이 괴로웠다. 흑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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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호랭이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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