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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 거절

2012 서울 2012. 5. 3. 23:25

나라는 사람, 잘난 것도 없고, 못난 것도 없다. 그도 나를 절망케 하려고 그런 것이 아니다. 다 내 마음이 일으키는 것일뿐. 

그저 그가 생각하기에 해줄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일 뿐. 안되겠다고 생각한 것일 뿐. 

지금 생각하니, 그의 얘기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.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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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호랭이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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