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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간의 막막함

2012 서울 2012. 4. 10. 22:22

약간의 막막함. 

내가 지금 논문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인지 혼란스러워졌다. 

무언가 정리가 잘 안되는 느낌. 

논문, 그저 열심히 하기만 해서는 안되는 일일까. 

그치만, 그래도. 그게 바탕은 되어야 하겠지. 

수고했네. 오늘 하루. 내일은 투표 먼저 잘 하자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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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호랭이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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